재회성공담

조금이나 도움되길바라며. 제가찾은방법요
벨라님 (회원)
  • 글번호 921
  • 등록 2019·08·16 23:59

한문장 상품후기도 잘안쓰는데
어제와오늘 천당과지옥을 오갓던지라.
다른 집사분들을 위해 몇자적어봅니다
아파트에서 가출한 고양이 3틀만에 칮앗습니다
제가 집을 몇일 비워. 가출한지 소식을 들은건. 다른가족에게 만하루가 지나서 엿습니다. 하루가 지나서 가출소식을 전해듣고. 찾기시작하며. 너무 막막햇습니다. 하루가 지나 찾던첫날은 늦은오후부터. 아파트 단지 전체를 다 뒤지고 다녓네요. 벽면. 풀숲. 분리수거장. 구석진데는 모두 후레쉬와 방울들고. 새벽까지 댕겻습니다
많은 후기들보며. 장기전으로 갈거같이.
그래도 한달은 마음먹고 잇엇는데
운이 좋앗습니다
복잡한마음. 가다듬고. 이곳에서 컬러프린트하여. 전단지만들고
100장에 3만원들엇네요
관리사무소 귀찮게 드나들며. cctv몇번을 확인햇습니다
보통 관리사무소에서 잘확인안해주려하는데
워낙 동선이나 중요한지라
철판깔고 음료수들고 들락날락햇습니다
집에서 잇는 애들은 동선이 워낙 짧다는 말을 듣고
안심은 햇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초초하더리구요
정말 코빼기도 안보여서ㅠ
새벽에 찾고. 잠깐 앉자쉴때. 집나간 집고양이 습성서치하고. 또 찾고 그렇게 이틀을 넘기며. 고양이탐정을. 알게되엇습니다
진짜 가능할까? 반신반의햇지만. 저에게는 이분이 신의 한수 엿답니다. 완전 감동 ㅠ. 출장비와 사례금이 별도로 현금부담이 잇지만. 일단. 못찾더라도. 전문가에게. 여러 정보와 동선은 들을수잇을거깉아. 수소문끝에. 전국구 활동하시는 유명한 탐정 한분을 섭외햇답니다. 해질녁 효과가 좋으니. 오후 5시부터. 3시간.
탐정님 오셔서. cctv완전 확실히 파악해주시고. 역시 전문가다운 추리로 동선을 맞춰보며 수색한지. 2시간 40분.
풀숲사이에 앉자잇다고. 저나받고. 정말 지절할뻔햇습니다
ㅠㅠ 너무 좋아서...
그렇게 뒤져도 안보이던 아이가....
지난새벽까지 계속 배회하던 장소에서
해가 지지도 않은 밝은저녁에.
눈앞에 진짜 잇더라구여...
너무 감사햇습니다
오랜시간 거쳐 찾으신분들에 비해. 운이 많이 좋앗지만.
그 마음을 너무 잘알기에. 올려봅니다
cctv확인이 정말 중요한같아요. 아파트니 방송도하고
그리고 무엇보다 집고양이들은 나가서도 이동반경이 정말 짧다는걸 알앗습니다. 완전 뻥뚫인 아파트 단지내에서. 움직인건 고작 직선거리에 앞동이엇습니다. 그리고 다시 원래동으로 와서. 풀숲에서 나름 은신하며 헤집고 잇엇던거같아요
외출하는 냥이들 아니라면. 실수로 나간아이들은. 의외로 정말 가까이에 잇을거에여. 낮밤 가리지말고. 같은 장소를 계속 배회하는게 중요한거같습니다.
.고양이탐정님을 섭외해서 나름 많은 정보를 듣고. 체계적은 수색을 할수 잇어 저는 돈이 아깝지읺을정도로 만족합니다
저희가 보지못하는 세세한 단서들까지도. 파악해서. 찾으시니. 괸히 탐정이 아니엿습니다 ㅠㅠ
지금 저희집냥이는 흰자보이며 완전 뻗엇습니다
계속 주는데로 하겁지겁. 다먹더니 ㅠㅠ
지금은 완전 실신. 지금 침대에 같이 잇다는게 믿기지가 않네요
부디 냥이들 잃어버리신분들. 포기마시구요 힘내시구요.
마니들 하시는 애기지만. 들어가는길을 몰라 계속 기다리고 잇을거에여...!포기마시고. 계속 찾아주세요! !

댓글: 하루한나님
소개좀받을수잇을까요 지금한시가급해서요
***-****-****
2019.09.03 00:27:56 Delete
댓글: 레이맘님
저도 소개좀 시켜주세요 ***-****-****
2019.10.28 22:37:00 Delete

댓글(2)을 남겨주세요!

*메시지(태그적용안됨) :
업체홍보,욕설,명예훼손,반복적인 글은 동의없이 삭제됩니다.
입력가능한 글자수:

총 게시물 : 762 (Total 762 Articles) 새글작성

  • 보리를 찾았습니다

    어제 어후 5시 50분쯤 단지내에서 잃어버린 후 아무리 찾아도 보이지 않아 너무 걱정했었습니다. 단지내라고는 하나 활동성 좋은 아이기에 찾으려.. » 확인하기

    번호 935 | 서늘한날 | 2019·11·13 09:58

  • 다행히하루만에찾았어요ㅜㅜ..

    제가 출근하면서 급하게 나가느라 문이 완전히 닫히지않았고.. 밤에 집에 돌아오니 강아지 3마리중 한마리가 없었습니다.. 밤새 거리를 헤매며 찾고.. » 확인하기

    번호 934 | 송가을 | 2019·11·06 00:24

  • 저희 까까 앵무새를 찾았어요..

    좀 멀리까지 날라갔더라고요 하지만 회사분들이 저희 까까릉 보시고 구조 해주셔서 저희 앵무새를 구했어요 이틀만에 구했지만 정말 감사하다고 말하고 .. » 확인하기

    번호 932 | 까까꼬 | 2019·10·29 15:18

  • 껌이 찾았어요

    양주시 보호소에서 찾았어요. 덕분에 빨리 찾았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제보자님께도 감사드려요~ 다른 분들도 하루빨리 찾으시길 바랄게요... » 확인하기

    번호 930 | 오뚜기밥 | 2019·10·07 17:15

  • 소형앵무새 잃어버렸을 때..

    문을 열어놓은 기억이 없는데 사라졌다면 혹시 모르니 집안 곳곳 잘 찾아보세요 어디 구석에 낑겨서 숨죽이고 있을지 모릅니다 ㅠㅠ 경험담임ㅠ.. » 확인하기

    번호 925 | 똥꼬야 | 2019·09·21 00:57

  • 25시간만에 찾았습니다!!..

    집냥이는 집 근처에서 멀지 않는다는 말이 정말 사실이었어요. 방금 아이를 찾게 되었습니다. 사람이 별로 안다니는 평일 이시간이면 아이가 한번이라.. » 확인하기

    번호 924 | 랑호 | 2019·09·03 03:06

  • 조금이나 도움되길바라며. 제가찾은방법요..

    한문장 상품후기도 잘안쓰는데 어제와오늘 천당과지옥을 오갓던지라. 다른 집사분들을 위해 몇자적어봅니다 아파트에서 가출한 고양이 3틀만에 칮.. » 확인하기

    번호 921 | 벨라님 | 2019·08·16 23:59 | 댓글 2

  •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해서 올려봅니다!!!..

    15년된 노령견이고 잠깐 문이 열린사이 나가리 라곤 상상조차 못했었는데 구석에 자꾸 들어가는 습관이 있어서 집구석 구석 찾아봤는데 없더라구요~정.. » 확인하기

    번호 920 | 김은옥 | 2019·08·15 17:08

  • 하루만에 찾았습니다 ㅠ..

    잠깐 열린 창문틈으로 나가서 아파트 주차장 다 돌고 지쳐서 집왓다가 혹시나 하는 마음에 창문열고 기다렸는데 창문으로 들어와서 야옹하고 우네요 .. » 확인하기

    번호 919 | 모찌야어딨니 | 2019·08·11 22:53

  • 한달하고 18일만에 저희 냠냠이 찾았습니다..

    모든 반려견 반려묘를 찾고계시느라 맘 조리시는 분들에게 혹이나 도움이 될까봐서요 ...당황하고 슬프고 나때문인거 같고 잘못되면 어쩌지 우왕좌왕 .. » 확인하기

    번호 917 | 도도냠냠 | 2019·07·31 17:52

  • 우리 몽이 37일만에 우리집에 왔어요...

    실종된지 얼마 안되었을때는 금방 찾을 수 있겠지 하면서 동네 여기저기 늦은밤에도 후레쉬 들고 애타게 찾아다니고 했었는데.. 처음에는 눈물도 나고.. » 확인하기

    번호 916 | 몽이나라 | 2019·07·15 19:43 | 댓글 5

  • 4시간만에,,찾았었습니다ㅠㅠㅠ..

    울고불고 발로 뛰다가..차로 다녀보고..하다가 유기견센터에서 칩 확인하고 연락줬어요.....울면서 계속 찾을수있어 할수있어 돌아올거야.. 하면서.. » 확인하기

    번호 914 | 인생은미완성 | 2019·07·11 03:19 | 댓글 1

  • 41일만에 고양이 찾았습니다...

    고양이 잃어버리고 고양이 탐정도 불러보고 주변 씨씨티비도 보았지만 아무런 단서가 없어 일단은 전단지라도 집주변 옆동네까지 붙여놓고 동네 맘까페와.. » 확인하기

    번호 911 | 쵸이또이 | 2019·06·21 10:15 | 댓글 1

  • 3일만에 찾았어요~

    제가 14일 밤 12시에 집에서 고양이 탈출한걸 확인하고 새벽에 그냥 막 부르면서 돌아다니고 못찾고 이제 다음날 오전8시에도 부르면서 찾으러돌아.. » 확인하기

    번호 910 | 치즈나나 | 2019·06·16 22:21 | 댓글 1

  • 딱 3주만에 울 냥이 잡았어요~^^..

    우리몰래 밖을 왔다갔다하다 딱 걸려서 잡으려하니 도망가고 10일만에 다시 돌아오긴했으나, 찾으러가면 도망가고~ cctv보면 마당에 와있고~ 바깥.. » 확인하기

    번호 909 | 달별맘 | 2019·06·09 20:36

  • 폴을 3일만에 찾았어요..

    마을 이장님께서 여러차례 방송해주셔서 인근 마을 어르신께서 잘 보호해주시며 연락주셔서 데리고 왔습니다 3일간 긴 악몽을 꾸고 깨어난 기분이었어요.. » 확인하기

    번호 908 | 그리민 | 2019·06·04 22:39 | 댓글 2

  • [고양이] 역시 근처에 있었습니다...

    집 근처 지리도 어느 정도 아는 애고, 집 잘 찾아오는 아이인데 이렇게까지 안 보이는 게 이상하고 또 너무 걱정스러웠습니다. 집 문 활짝 열어놓.. » 확인하기

    번호 907 | 열대 | 2019·05·17 00:56 | 댓글 1

  • 해피 찾았습니다

    어제 잃어버리고 찾다가 못찾아서 강아지 찾는공고를 여러군데 올렸었는데 다행히도 해피가 전에 살던 집근처에서 짖고있어서 다른분이 발견하시고.. » 확인하기

    번호 906 | 신해피 | 2019·05·10 11:36

  • 19시간만에 찾았습니당 도움이되리라 글올려요..

    아이가 집에서 나간지 30분만에 산책로랑 근처 동네 다 돌아도 안보이고 목격담 들었는데 짧은시간동안 온 거리를 돌아다녔더라구요 차를 모르는 아이.. » 확인하기

    번호 904 | 가나다라마바사사 | 2019·04·18 13:27

  • 3주만에 찾았어요~

    우리 이뽀 3주만에 찾았어요ㅠㅠ 반쯤 포기하고 있었는데..마지막이다 생각하고 동네 슈퍼분들께 부탁해서 슈퍼랑 편의점에 전단지를 붙였더니 그날 .. » 확인하기

    번호 899 | 개냥이들집사 | 2019·03·28 04:20

  • 집나간 고양이가 돌아왔어요..

    저희집이 골목 안쪽인데 새벽에 도로쪽부터 이름부르면서찾았는데 저를 따라왔네요.멀리갔었나봐요.근데 거지꼴로 돌아왔는데.. 발톱도 다 갈리고 털두.. » 확인하기

    번호 898 | 나오맘 | 2019·03·20 00:14

  • 쌀이 한달만에 찾았어요..

    안녕하세요 천안 에서 잃어버린 1살 강아지 쌀이를 찾았어요 쌀이 기적적으로 찾았어요!! 건강검진해서 이상 없었고 목욕시켜서 스트레스 받아서 한숨.. » 확인하기

    번호 896 | 쌀이맘 | 2019·02·27 11:19 | 댓글 2

  • 실종 글 올리고 1시간도 안되서 찾았습니다 !!..

    글 올리면서도 반포기상태였는데... 속상해서 집에서 소주하다 전화받고...바로 찾았네요 감사합니다.... » 확인하기

    번호 894 | 노진규 | 2019·01·27 18:15

  • 180일 (6개월↑) 만에 재회 성공했습니다...

    제 스스로가 너무 밉고 싫습니다 두 달 동안 찾다가 보이지 않아 포기하고 있었는데 어제 목격담 듣고 바로 데려왔습니다 절 알아보더라구요ㅠㅠ.. » 확인하기

    번호 893 | 강민아님 | 2019·01·24 12:17 | 댓글 4

  • 임보중인 아이를 잃고 교훈.....

    유기견 보호소 봉사자입니다. 해외에 입양처가 있는 아이를 보내기 전 사회성이 너무 없어서 국내 임보를 단기라도 보냈는데, 유기견 출신인 아이들은.. » 확인하기

    번호 892 | 이한결 | 2019·01·07 20:53

  • 한달만에 고양이 찾았습니다..

    12월 5일 새벽, 살짝 열려있던 창문으로 저희 아롱이가 2층에서 뛰어내렸습니다. 그사실을 아침 7시에야 알고 집주위를 찾아다녔지만 없었습니다... » 확인하기

    번호 891 | 루아롱이 | 2019·01·05 09:01

  • 19일만에 찾았습니다.

    우리 킹이 찾았습니다.. 19일만에 제품으로 돌아왔어요.. 밖에서 추운날에 얼마나 고생을했던지... 뻐밖에 안남았더라구요ㅠㅠ 꼬질꼬질 초.. » 확인하기

    번호 890 | 최킹이 | 2018·12·28 12:41

  • 오늘 강아지 3일만에 직접 찾았습니다.(찾은후기)..

    22일날 어머니가 산책도중 줄놓치셔서 겁많은 강아지라 튀어나갔는데 골목코너라서 나왔을때이미 사라진상태라 어디로 갔는지를 알수가 없더라구요. 그래.. » 확인하기

    번호 889 | 허이쿠 | 2018·12·25 23:42

  • 초코 찾았습니다.

    겁이 많고 동네 지리도 모르는 아이라서 멀리 갔을거다 생각도 못했는데 정말 멀리까지가서 실종 첫날 찻길에서 구조되고 구조해주신분께서 임보까지 해.. » 확인하기

    번호 888 | 집나간초코아빠 | 2018·12·02 10:22

  • 강아지를 찾았습니다...

    친척집에 잠시 보냈던 강아지가 11.28일 아침새벽에 잃어버린 것을 12.01일 오후가 되서야 전해들었습니다. 그재서야 급한 마음에 이사이트 저.. » 확인하기

    번호 887 | 사공현규 | 2018·12·01 18:41













전단지 제작

  • 야미야어딧니님께서 신청하신 전단지
  • 삽살개망고님께서 신청하신 전단지
  • 최고야야님께서 신청하신 전단지
  • 모깡님께서 신청하신 전단지
  • 익명님께서 신청하신 전단지
  • 여름이집사님께서 신청하신 전단지
  • 박혜은님께서 신청하신 전단지


긴급알림 긴급알림이란?
이런 강아지(고양이) 보셨나요?



운영자의 제언...

반려동물이 실종된 경우, 전단작업은 꼭 하셔야 찾을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가까운 동물병원에 한번 가보세요. 강아지(고양이)를 찾는다는 전단지가 생각보다 많이 붙여져있지만, 지나치는 사람들은 보지못할 뿐입니다.


흑백전단지, 일반프린터, 복사전단 등등은 며칠만 지나도 색이 바래서 눈에 띄지를 않습니다. 하물며, 길거리에 붙여둔 전단지는 상황이 더 안좋을 수 밖에 없습니다. 동물보호센터에서 제작해드리는 전단지는 피자전단같이 반짝거리는 인쇄전단인데, 물에 쉽게 젖지않고 잉크가 번지지않으며 색상도 오래 유지됩니다. 그리고 전단지가 눈에 잘 띄게끔 선명하게 마감되기때문에, 지나치는 사람들이 멀리서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습니다.

아직도 반려동물을 찾지못해 애태우고 있는지요?
전단지배포를 하지않으셨다면, 지금 당장 전단작업하시기 바랍니다.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빠른때이듯, 미리 낙담하거나 실망하지말고, 내가 더 할것은 없는지 찾아보세요. 그 중 가장 중요한 일은 전단지 배포임을 꼭 명심하세요. 어중간한 조치로 아까운 시간을 허비하지마시고, 초기에 서두르시기 바랍니다.

인터넷에 너무 많은 시간을 들이지 마세요. 인터넷상에서는 중요한 곳과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는 곳 위주로 등록하시고(등록한 홈페이지 모두 적어둘것) 주기적으로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대신 전단지를 가지고 부지런히 찾으러 다니셔야합니다.
이하 생략...



게시판 카테고리

  • 재회성공담(762개)
    보리를 찾았습니다 어제 어후 5시 50분쯤 단지내에서 잃어버린 후 아무리 찾아도 보.. 확인하기

  • 반려동물입양(10개)
    불쌍한 아이 가족을찾습니다 바깥나들이할때 무한톱머..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