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금100,000원" (실종장소)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동구 마장동 살곶이 2가길 11-8

다다야어딨어님 | 2021.04.18. 22:31 | 등록번호 10,073 | 조회 554
할머니랑 저랑 다다랑 셋이 사는데 주말에 약속 있어서 나가 있었고 할머니가 쓰레기 버린다고 문 열었다가 그 사이에 다다가 밖으로 나갔어요. 할머니가 쫓아갔는데 원래같음 바로 집으로 들어오는데 오늘은 안돌아오고 계속 앞으로 가다가 어느 순간 사라져버렸데요. 할머니가 동네 다 돌고 저도 계속 찾아보는데 이런 경우가 처음이라 너무 힘들어요 ㅜㅜ

실종동물 코리아 쇼트 헤어 / 암컷 / 5살 / 이름(다다)
실종날짜 2021-04-18
실종장소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동구 마장동 살곶이 2가길 11-8
연락처 다다야어딨어님(이메일발송), 전화번호(로그인이 필요합니다)
특이사항 고등어 무늬에 검은색과 회색 줄무늬가 섞인 고양이입니다. 통통하고 동글동글하게 생겼고 눈이 호박색이에요

 

 

전단지, SNS공유 ( 서울특별시 성동구 공고, 보호소, 동물병원 확인 )

 

참고사항

  1. 초기의 적극적이고 신속한 대응이 중요합니다.
  2. 해당 지역과 인근 지역의 공고 내역은 매일매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3. 긴급 알림을 사용해보세요. 찾을 가능성이 많이 높아집니다.
  4. 전단지를 많이 배포하세요. 위의 전단파일을 다운받아 사용하시거나, 컬러전단지인쇄를 주문해서 배포하시기 바랍니다.
  5. 전단지를 반드시 돌려야할 곳 - 동물병원, 애견샵, 시(구, 군) 청, 주민센터, 지구대(경찰서), 소방서, 유기동물 보호소,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곳, 학교
  6. 얼마 동안이나 실종된 개를 찾아보았습니까? 어떤 분은 하루 이틀이나 일주일 정도 개를 찾아보다 포기하는데, 개나 고양이는 적어도 6~8주(2달) 이상은 찾아볼 것을 권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