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피치님 | 2021.09.21. 11:35 | 등록번호 10,650 | 조회 954
다리를 절뚝거리는 고양이가 있어서 따라가보니 뒷다리 중 한 곳이 빨갛게 되어 있었고, 일부분이 절단된 것처럼 보였습니다.
챙겨주시는 동네 할머니 말로는 매일 밥을 먹으러 오던 고양이인데 5일 동안 보이지 않더니 갑자기 다쳐서 나타났다고 했습니다. 할머니 집으로 숨어버렸고, 찾아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구조와 치료가 필요해보입니다.
구조동물 | 코리아 쇼트 헤어 / 성별모름 / 나이모름 |
구조날짜 | 2021-9-20 |
구조장소 | 대구광역시 중구 태왕아파트, 대신아파트 근처 |
연락처 | 어피치님(이메일발송), 전화번호(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특이사항 | 흰색이 많은 치즈 태비 입 부분이 동그랗게 치즈 색깔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