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장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집 (마포구 서교동 451-33)

나탄맘님 | 2019.01.25. 06:36 | 등록번호 7,750 | 조회 821
24일 밤 11시30분쯤에 집에 잠시 들어와 나가는 사이에 나간거같습니다 집근처를 새벽 내내 찾아다녀봤으나 울음소리를 들은것 같았으나 어둡고 아이가 겁을 먹어 숨어있는지 찾지 못하고있습니다 . 꼭 연락 주세요 ㅜㅜ

실종동물 샴 / 암컷 / 1살 / 이름(탄이)
실종날짜 2019-1-25
실종장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집 (마포구 서교동 451-33)
연락처 나탄맘님(이메일발송), 전화번호(로그인이 필요합니다)
특이사항 작고 눈이 동그랗고 샴인데 불구하고 색이 짙은갈색입니다 초코브라운색과 흡사합니다 겁이많고 , 사람 손을 많이타서 개냥이같기도합니다

 

 

전단지, SNS공유 ( 서울특별시 마포구 공고, 보호소, 동물병원 확인 )

 

참고사항

  1. 초기의 적극적이고 신속한 대응이 중요합니다.
  2. 해당 지역과 인근 지역의 공고 내역은 매일매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3. 긴급 알림을 사용해보세요. 찾을 가능성이 많이 높아집니다.
  4. 전단지를 많이 배포하세요. 위의 전단파일을 다운받아 사용하시거나, 컬러전단지인쇄를 주문해서 배포하시기 바랍니다.
  5. 전단지를 반드시 돌려야할 곳 - 동물병원, 애견샵, 시(구, 군) 청, 주민센터, 지구대(경찰서), 소방서, 유기동물 보호소,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곳, 학교
  6. 얼마 동안이나 실종된 개를 찾아보았습니까? 어떤 분은 하루 이틀이나 일주일 정도 개를 찾아보다 포기하는데, 개나 고양이는 적어도 6~8주(2달) 이상은 찾아볼 것을 권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