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다니님 | 2019.04.11. 14:24 | 등록번호 7,922 | 조회 720
04월09일 일을 마치고 저녁 10시에 집을 들어와보니 문은 전부 닫혀있는데 누군가가 부엌 창문을 열어서 데려간거라 확신을 함 (항상 부엌 창문에 앉아서 바깥을 보는걸 좋아함 사람이 앞에 있다면 손만 뻗으면 데리고 나갈수 있는 그런 구조로 이루어져 있음) 이유는 거실 말고는 다른 문은 다 닫혀있고 부엌 방충망 문을 열어 닫은 흔적이 있고 고양이가 나갔을거라 생각한다면 문이 활짝 열려있어야 정상이지만 문이 열었다 닫힌 흔적만 있음
실종동물 | 코리아 쇼트 헤어 / 수컷 / 2살 / 이름(양반) |
실종날짜 | 2019-04-09 |
실종장소 |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 북부파출소 뒤편 가능동 640-22 |
연락처 | 단다니님(이메일발송), 전화번호(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특이사항 | 하얀 줄무늬와 하얀 장갑 장화를 신고 입가에 하얀 무의가 있습니다. 겁이 많긴 하지만 사람을 잘 따르는 아이라서 사람 손을 잘 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