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금100,000원" (실종장소) 부산광역시 강서구 서부산 ic 에서부터 북구 구포동으로 가는 사이 차안에서 뛰쳐나간 것으로 보임

시소소님 | 2019.05.06. 17:27 | 등록번호 8,011 | 조회 870
교통사고 후 예민해진 고양이 실종 서부산 ic 톨게이트부터 북구 구포동까지 가는 길목에서 차안의 창문에서 뛰쳐나간 것으로 보인다

실종동물 러시안 블루 / 수컷 / 5살 / 이름(초코야옹이)
실종날짜 2019-05-06
실종장소 부산광역시 강서구 서부산 ic 에서부터 북구 구포동으로 가는 사이 차안에서 뛰쳐나간 것으로 보임
연락처 시소소님(이메일발송), 전화번호(로그인이 필요합니다)
특이사항 이름은 야옹이아고 부르다가 초코라고 부른다
머리가 작고 사람을 좋아한다
눈색깔은 노랑~연두색
위협을 느낄 때는 하악질한다
겁이 많다
중성화수술을 했다

 

 

전단지, SNS공유 ( 부산광역시 강서구 공고, 보호소, 동물병원 확인 )

 

참고사항

  1. 초기의 적극적이고 신속한 대응이 중요합니다.
  2. 해당 지역과 인근 지역의 공고 내역은 매일매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3. 긴급 알림을 사용해보세요. 찾을 가능성이 많이 높아집니다.
  4. 전단지를 많이 배포하세요. 위의 전단파일을 다운받아 사용하시거나, 컬러전단지인쇄를 주문해서 배포하시기 바랍니다.
  5. 전단지를 반드시 돌려야할 곳 - 동물병원, 애견샵, 시(구, 군) 청, 주민센터, 지구대(경찰서), 소방서, 유기동물 보호소,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곳, 학교
  6. 얼마 동안이나 실종된 개를 찾아보았습니까? 어떤 분은 하루 이틀이나 일주일 정도 개를 찾아보다 포기하는데, 개나 고양이는 적어도 6~8주(2달) 이상은 찾아볼 것을 권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