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장소) 충청북도 제천시 외출냥이 인데 28일 저녁 10시경부터 집에 오지를 않음.
체리코코님 | 2019.05.29. 19:57 | 등록번호 8,082 | 조회 732
28일날 저녁 9시40분경에 약속이 있어서 나갔다가 11시 조금 안되는 시간에 집에 왔는데 그때부터 보이질 않습니다.
sns에 실종신고 후 연락이 왔었는데 옆동네에서 발견 후 임보조취 하려 했으나 가슴을 할퀴고 도망갔다고 합니다.
| 실종동물 | 샴 / 수컷 / 1살 / 이름(복돌이) |
| 실종날짜 | 2019-05-28 |
| 실종장소 | 충청북도 제천시 외출냥이 인데 28일 저녁 10시경부터 집에 오지를 않음. |
| 연락처 | 체리코코님(이메일발송), 전화번호(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 특이사항 | 머리부터 어깨뼈 부분까지 털이 고르지 못하고 까맣게 되어있음 |
참고사항
- 초기의 적극적이고 신속한 대응이 중요합니다.
- 해당 지역과 인근 지역의 공고 내역은 매일매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긴급 알림을 사용해보세요. 찾을 가능성이 많이 높아집니다.
- 전단지를 많이 배포하세요. 위의 전단파일을 다운받아 사용하시거나, 컬러전단지인쇄를 주문해서 배포하시기 바랍니다.
- 전단지를 반드시 돌려야할 곳 - 동물병원, 애견샵, 시(구, 군) 청, 주민센터, 지구대(경찰서), 소방서, 유기동물 보호소,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곳, 학교
- 얼마 동안이나 실종된 개를 찾아보았습니까? 어떤 분은 하루 이틀이나 일주일 정도 개를 찾아보다 포기하는데, 개나 고양이는 적어도 6~8주(2달) 이상은 찾아볼 것을 권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