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키네님 | 2019.06.01. 11:23 | 등록번호 8,086 | 조회 1,295
사람을 아주 잘 따르고 밥 달라고 계속 울면서 쫓아다닙니다. 집에서 기르던 고양이같고 발톱도 아주 짧게 정리된걸로 봐서 집 잃은지 얼마 안되는거 같습니다. 동네 주민들이 밥을 챙겨줘서 당분간은 잘 지내겠지만 아무래도 밖에서 살기는 어렵지 않을까 싶네요.
목격동물 | 코리아 쇼트 헤어 / 수컷 / 1살미만 |
목격날짜 | 2019-6-1 |
목격장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중학교 인근 |
연락처 | 히로키네님(이메일발송), 전화번호(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특이사항 | 코리안숏헤어치고 발도 아주 크고 덩치가 아주 큽니다. 고등어 태비에 얼굴이 동글동글합니다. 중성화 안돼있고 8개월 정도 된거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