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금100,000원" (실종장소)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명지대 앞쪽 주택가 골목

저세상커피님 | 2019.08.31. 14:24 | 등록번호 8,470 | 조회 632
실종날이 정확히 기억은 안남, 한번 달려나가서 2주만에 돌아온 전적이 있어 크게 걱정하지 않았던게 이유. 겁쟁이라 집 밖에 잘 안나가서 문열어놓고 환기시키다가 애가 없어짐.

실종동물 코리아 쇼트 헤어 / 수컷 / 1살 / 이름(땅콩)
실종날짜 2019-08-10
실종장소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명지대 앞쪽 주택가 골목
연락처 저세상커피님(이메일발송), 전화번호(로그인이 필요합니다)
특이사항 치즈 냥이, 하얀 부분은 턱 밑밖에 없고 볼과 꼬리의 줄무늬가 진함. 까까 라고 하면 달려드는데 밖이라 잘 안올것임. 큰 소리를 무서워하지만 사람은 좋아하여 잠깐 같이 있어도 딱 붙어 있을정도로 애교가 많음.

 

 

전단지, SNS공유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공고, 보호소, 동물병원 확인 )

 

참고사항

  1. 초기의 적극적이고 신속한 대응이 중요합니다.
  2. 해당 지역과 인근 지역의 공고 내역은 매일매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3. 긴급 알림을 사용해보세요. 찾을 가능성이 많이 높아집니다.
  4. 전단지를 많이 배포하세요. 위의 전단파일을 다운받아 사용하시거나, 컬러전단지인쇄를 주문해서 배포하시기 바랍니다.
  5. 전단지를 반드시 돌려야할 곳 - 동물병원, 애견샵, 시(구, 군) 청, 주민센터, 지구대(경찰서), 소방서, 유기동물 보호소,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곳, 학교
  6. 얼마 동안이나 실종된 개를 찾아보았습니까? 어떤 분은 하루 이틀이나 일주일 정도 개를 찾아보다 포기하는데, 개나 고양이는 적어도 6~8주(2달) 이상은 찾아볼 것을 권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