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장소) 경기도 양주시 남방3동

파아덕님 | 2019.09.24. 14:36 | 등록번호 8,569
여기는 시골마을이라 길냥이들 얼굴도 익숙하고 고양이 키우는집도 많이 없어서 다 어느정도 아는 고양이인데, 깨끗하고 고양이는 경계하면서 사람은 안 무서워 하는 아이가 어제 갑자기 저희집 밭에 나타났어요. 사람손에 키워진것 같습니다.

구분 내용
구조동물정보 러시안 블루 / 수컷 / 1살안됨
구조날짜(2019-09-23)
구조동물특징 4-5개월 돼서 몸집 작은편이고 꼬리가 얼핏보면 줄무늬처럼 보입니다.
애교많고 사람좋아합니다.
오른쪽 몸통아래 상처와 땜빵처럼 털이 빠져있어요.
눈색은 초록?노랑? 두 색이 합쳐진 색입니다
중성화 안돼있습니다.
눈위에 블랙탄처럼 털색이 진한 부분과 그옆에는 털이 적어서 살짝 비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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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사항

  1. 원칙상, 구조한 동물은 시ㆍ군ㆍ구청 또는 해당 유기동물 보호시설에 신고해야 합니다.
  2. 길거리에서 데려온 동물은 마음대로 팔 수 없으며(500만 원 이하의 벌금), 아무런 법적 소유권도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3. 구조한 동물을 관할관청에 신고를 하지 않을 경우, 최소 10일 이상은 주인을 찾아주기 위한 노력을 해주시고, 구체적으로 어떻게 노력하셨는지 자료들을 캡처하거나 저장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4. 구체적인 노력 : 소량이라도 좋으니 발견장소에 전단지 붙이기, 인근 동물병원들에 전단지 전달(칩 스캔 요청), 동물보호센터에 신고 등록 및 인터넷 확인, 주변 사람에게 알리기
  5. 동물을 구조한 경우, 위와같은 구체적인 노력들(특별히 어려운 것은 없습니다.)을 꼭 해주시기 바랍니다. 정말로 이런 노력들을 할 수 없다면, 처음 발견했던 지역의 보호소(또는 동물병원)로 빨리 보내는 것도 한 방법일 수 있습니다.
  6. 주인 찾는 글임을 알고도 무료로 달라거나, 직접 대면 없이 보내달라는 사람들 조심하세요. 나중에 되팔거나, 잡아먹거나, 가축으로 기르거나, 하루 종일 묶어두고 집 지키는 개로 키울 사람들입니다.
  7. 불순한 의도를 가지고 분양해달라고 하는 사람들 걸러내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신분증확인후 유기동물 인수인계 계약서(분양계약서와 의미가 다름) 작성하고 직접 방문해서 계약서 내용과 맞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8. 유기동물 인수인계 계약서 내용에는 위반 시 조항과 원주인이 나타날 경우를 꼭 넣으셔야 합니다. 유기동물 인수인계 계약서와 관련해 정해진 양식은 없지만, 카라에서 제시하는 양식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9. 위와 같은 내용들을 지켜주셔야 나중에 원주인이 나타날 경우 원만한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며, 무엇보다 구조한 동물들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조치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