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장소) 경상북도 영천시 자택 부근

루릿찌님 | 2019.10.25. 21:46 | 등록번호 8,688 | 조회 555
실종이 된 날짜로부터 지금까지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습니다. 워낙에 겁도 많고, 또 낯을 가리는 편이라서 결코 집 밖으로 산책을 갈 아이가 아닌데 아직까지도 귀가하지 않는 것에 걱정이 되는 마음에 이처럼 글을 게시하게 됐습니다. 저에게 있어, 소중한 가족이나 다를 바 없는 아이를 꼭 찾고 싶어요.

실종동물 코리아 쇼트 헤어 / 수컷 / 4살 / 이름(나옹이)
실종날짜 2019-10-22
실종장소 경상북도 영천시 자택 부근
연락처 루릿찌님(이메일발송), 전화번호(로그인이 필요합니다)
특이사항 고등어에 눈색이 에메랄드에 가까운 색을 하고 있어요. 늘 집안을 돌아 다녀, 뚱뚱한 편은 아닙니다. 집안과 마당을 드나들 뿐, 워낙에 겁이 많아서 좀처럼 대문 밖으로 나가지 않습니다. 모르는 사람이 보이면 낯을 가려, 몸을 숨겨요. 인식표는 따로 없습니다.

 

 

전단지, SNS공유 ( 경상북도 영천시 공고, 보호소, 동물병원 확인 )

 

참고사항

  1. 초기의 적극적이고 신속한 대응이 중요합니다.
  2. 해당 지역과 인근 지역의 공고 내역은 매일매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3. 긴급 알림을 사용해보세요. 찾을 가능성이 많이 높아집니다.
  4. 전단지를 많이 배포하세요. 위의 전단파일을 다운받아 사용하시거나, 컬러전단지인쇄를 주문해서 배포하시기 바랍니다.
  5. 전단지를 반드시 돌려야할 곳 - 동물병원, 애견샵, 시(구, 군) 청, 주민센터, 지구대(경찰서), 소방서, 유기동물 보호소,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곳, 학교
  6. 얼마 동안이나 실종된 개를 찾아보았습니까? 어떤 분은 하루 이틀이나 일주일 정도 개를 찾아보다 포기하는데, 개나 고양이는 적어도 6~8주(2달) 이상은 찾아볼 것을 권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