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금300,000원" (실종장소) 충청북도 제천시 고명낚시터 뒤 주택가
미야누나님 | 2019.11.02. 23:09 | 등록번호 8,713 | 조회 702
같이 사는 고양이(누룽, 쌍둥이)와 산책 나갔다가 누룽이는 들어왔고 설이는 실종되었습니다. 마당냥이로 1년 넘게 산 아이라 산책이 익숙해 집 주변 지리는 익숙한데 아직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설이를 목격하거나 구조하신 분은 꼭 연락부탁드립니다. 가족이 애타게 기다리고 있어요.
| 실종동물 | 코리아 쇼트 헤어 / 암컷 / 1살 / 이름(설) |
| 실종날짜 | 2019-10-31 |
| 실종장소 | 충청북도 제천시 고명낚시터 뒤 주택가 |
| 연락처 | 미야누나님(이메일발송), 전화번호(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 특이사항 | 온 몸이 흰털, 귀 가장자리 안쪽 털빠짐, 왼쪽 눈 사시, 노란 눈, 나무펜던트(앞:설/뒤:보호자연락처) |
참고사항
- 초기의 적극적이고 신속한 대응이 중요합니다.
- 해당 지역과 인근 지역의 공고 내역은 매일매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긴급 알림을 사용해보세요. 찾을 가능성이 많이 높아집니다.
- 전단지를 많이 배포하세요. 위의 전단파일을 다운받아 사용하시거나, 컬러전단지인쇄를 주문해서 배포하시기 바랍니다.
- 전단지를 반드시 돌려야할 곳 - 동물병원, 애견샵, 시(구, 군) 청, 주민센터, 지구대(경찰서), 소방서, 유기동물 보호소,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곳, 학교
- 얼마 동안이나 실종된 개를 찾아보았습니까? 어떤 분은 하루 이틀이나 일주일 정도 개를 찾아보다 포기하는데, 개나 고양이는 적어도 6~8주(2달) 이상은 찾아볼 것을 권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