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짝언님 | 2019.12.03. 19:20 | 등록번호 8,842 | 조회 1,624
아파트단지에서 첨보던 고양이가 울면서 다가왔고, 만져주니까 안겨서 팔에 꾹꾹이를 함. 날씨도 춥고, 냥이도 너무 말라서 길에 혼자 놔두고 올수가 없어, 주인을 찾아주려 데려옴.
구조동물 | 벵갈 캣 / 암컷 / 1살 |
구조날짜 | 2019-11-29 |
구조장소 | 경기도 안성시 공도우림아파트 |
연락처 | 선미짝언님(이메일발송), 전화번호(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특이사항 | 스노우뱅갈. 크림색 바탕에 연한갈색 무늬 사람을 엄청 잘 따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