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언니님 | 2020.08.17. 21:50 | 등록번호 9,489 | 조회 1,461
박스에 담긴채 울음소리가 나서 열어보니 갓태어난듯한 아기고양이가 담겨있었음.
사람들이 오가며 박스를 열어 길바닥에 기어다녀서 죽을까봐 데려옴.
눈을 닦여서 겨우 눈은 떴으나 빠른 구조 바람
구조동물 | 기타묘종(까만색) / 성별모름 / 1살미만 |
구조날짜 | 2020-8-17 |
구조장소 | 서울특별시 성북구 돌곶이시장 골목 |
연락처 | 콩언니님(이메일발송), 전화번호(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특이사항 | 태어나서 바로 버려진 것처럼 생김.. 눈도 못뜨고 다 젖어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