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장소)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보라동 화성파크드림아파트 301동 부근

보무리님 | 2020.10.11. 22:07 | 등록번호 9,652 | 조회 752
저희 집으로 데려온지 한달 정도 되었는데 낯을 심하게 가리고 경계가 심해서 매일 숨어있었습니다. 그래서 실종날에도 출근하기 전까지는 분명히 집에 있는 것을 확인했는데 이틀동안 아무리 찾아도 보이지 않아서 신고하게 되었습니다.

실종동물 샴 / 암컷 / 3살 / 이름(모모)
실종날짜 2020-10-09
실종장소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보라동 화성파크드림아파트 301동 부근
연락처 보무리님(이메일발송), 전화번호(로그인이 필요합니다)
특이사항 1. 겁이 많아서 어두운 곳으로 잘 숨고 주변에 아무도 없어야 밥도 먹음
2. 사람과 다른 고양이들에게도 경계가 심하여 인기척만 있어도 도망감
3. 눈이 연한 파랑색이고 허리부분부터 털색깔이 진한 갈색임

 

 

전단지, SNS공유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공고, 보호소, 동물병원 확인 )

 

참고사항

  1. 초기의 적극적이고 신속한 대응이 중요합니다.
  2. 해당 지역과 인근 지역의 공고 내역은 매일매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3. 긴급 알림을 사용해보세요. 찾을 가능성이 많이 높아집니다.
  4. 전단지를 많이 배포하세요. 위의 전단파일을 다운받아 사용하시거나, 컬러전단지인쇄를 주문해서 배포하시기 바랍니다.
  5. 전단지를 반드시 돌려야할 곳 - 동물병원, 애견샵, 시(구, 군) 청, 주민센터, 지구대(경찰서), 소방서, 유기동물 보호소,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곳, 학교
  6. 얼마 동안이나 실종된 개를 찾아보았습니까? 어떤 분은 하루 이틀이나 일주일 정도 개를 찾아보다 포기하는데, 개나 고양이는 적어도 6~8주(2달) 이상은 찾아볼 것을 권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