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금200,000원" (실종장소)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촌2동 강변아파트

내새끼춘자꽁치님 | 2020.10.23. 16:54 | 등록번호 9,695 | 조회 900
자동 도어락에 락이 걸리면서 문이 안잠겼습니다. 문은 완전 닫혀 있었지만 둘째냥이가 손잡이를 당겨 문을 열었고 첫째냥이가 새벽 00-4시 사이에 집을 나갔습니다 4시30분경 인지하였고 샅샅이 뒤졌지만 이미 찾지 못하고 탐정고용 했지만 역시 실패했습니다. 현재 제보가 절실한 상황입니다

실종동물 스코티시 폴드 / 암컷 / 5살 / 이름(춘자)
실종날짜 2020-09-27
실종장소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촌2동 강변아파트
연락처 내새끼춘자꽁치님(이메일발송), 전화번호(로그인이 필요합니다)
특이사항 귀가작고 털이풍성하여 통통해보임
우는소리가 특이함(야옹하고 울지 않아요)
겁이많고 간식을 좋아하지만 낯선사람은 잘 안따름 가슴쪽은 대부분 흰색털이며
등쪽은 회색이 짙고 많음(회,갈,흰 삼색)

 

 

전단지, SNS공유 ( 서울특별시 용산구 공고, 보호소, 동물병원 확인 )

 

참고사항

  1. 초기의 적극적이고 신속한 대응이 중요합니다.
  2. 해당 지역과 인근 지역의 공고 내역은 매일매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3. 긴급 알림을 사용해보세요. 찾을 가능성이 많이 높아집니다.
  4. 전단지를 많이 배포하세요. 위의 전단파일을 다운받아 사용하시거나, 컬러전단지인쇄를 주문해서 배포하시기 바랍니다.
  5. 전단지를 반드시 돌려야할 곳 - 동물병원, 애견샵, 시(구, 군) 청, 주민센터, 지구대(경찰서), 소방서, 유기동물 보호소,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곳, 학교
  6. 얼마 동안이나 실종된 개를 찾아보았습니까? 어떤 분은 하루 이틀이나 일주일 정도 개를 찾아보다 포기하는데, 개나 고양이는 적어도 6~8주(2달) 이상은 찾아볼 것을 권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