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사랑님 | 2018.11.25. 05:12 | 등록번호 41,407 | 조회 804
친척집에 맡겨뒀는데, 배변위해 문 열어둔 사이밤에 나가서 안들어와요. 분실되고 일주일만에 알려줘서 너무 늦게 글 올려요. 정말 보고싶어요. 보호하고 계신분 꼭 좀 연락주세요.
두마리 찍힌 사진 중 오른쪽 암컷이고, 하나는 털깎은 모습입니다.
실종동물 | 믹스견(믹스견-말티즈,치와와 섞인듯함) / 암컷 / 12살 / 이름(이오) |
실종날짜 | 2018-11-17 |
실종장소 |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양청리 양청교회, 초원양꼬치, 천안문 부근 |
연락처 | 이오사랑님(이메일발송), 전화번호(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특이사항 | - 유선종양 세 개 만져짐 - 겁이 많아 낯선 사람을 보면 많이 짖으나, 안아주면 하염없이 폭 안김 - 손톱, 털 깎는 걸 싫어해 물릴 수 있음 - 3개월 이내 스켈링 함 - 사이즈에 비해 몸이 약간 긴 편 - 실내에선 화장실, 베란다 등 타일바닥에서 볼일을 보려함 - 실내에서 키우던 개이나 사정이 있어 한 달 친척집에 맡겨둔 사이 밤에 나가서 돌아오지 않음 - 똑똑해서 집을 잘 찾아오는데, 소형견이 밤길에 돌아다녀 유기견으로 오인할 수 있음(친척집에 있는동안 밤에만 실내거주, 낮시간 바깥에서 생활해서 관리 허술해 보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