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금300,000원" (실종장소) 서울특별시 강북구 강북구 미아역에서 첫 실종

포천이님 | 2018.12.25. 17:32 | 등록번호 41,528 | 조회 500
목줄에서 빠져나가 차도로 도망가다가 1차로 치었고 그후 행방불명되었는데 오늘 목격자에게 듣기로 2차로 차에치여 깔렸었지만 절뚝거리며 도망갔다고 합니다....제발 사례하겠습니다 꼭 좀 지나가다 보시면 연락주세요. 보호 하고 계셔도 연락 부탁드립니다..

실종동물 믹스견 / 수컷 / 1살 / 이름(포천이)
실종날짜 2018-12-24
실종장소 서울특별시 강북구 강북구 미아역에서 첫 실종
연락처 포천이님(이메일발송), 전화번호(로그인이 필요합니다)
특이사항 몸무게는 8~9kg이지만 말랐고, 털이 갈색+크림색(아이보리색)입니다.
귀가 쫑긋할때가 많고 겁이 굉장히 많아 잘 도망갑니다. 중성화 수술했습니다.

 

 

전단지, SNS공유 ( 서울특별시 강북구 공고, 보호소, 동물병원 확인 )

 

참고사항

  1. 초기의 적극적이고 신속한 대응이 중요합니다.
  2. 해당 지역과 인근 지역의 공고 내역은 매일매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3. 긴급 알림을 사용해보세요. 찾을 가능성이 많이 높아집니다.
  4. 전단지를 많이 배포하세요. 위의 전단파일을 다운받아 사용하시거나, 컬러전단지인쇄를 주문해서 배포하시기 바랍니다.
  5. 전단지를 반드시 돌려야할 곳 - 동물병원, 애견샵, 시(구, 군) 청, 주민센터, 지구대(경찰서), 소방서, 유기동물 보호소,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곳, 학교
  6. 얼마 동안이나 실종된 개를 찾아보았습니까? 어떤 분은 하루 이틀이나 일주일 정도 개를 찾아보다 포기하는데, 개나 고양이는 적어도 6~8주(2달) 이상은 찾아볼 것을 권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