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금500,000원" (실종장소) 충청남도 태안군 태안읍내

김하진님 | 2019.01.12. 14:23 | 등록번호 41,605 | 조회 899
엄마가 장을 보고 집에 들어오시면서 집문을 살짝 닫으셨는지 문이 제대로 닫혀 있지 않아서 저희 파찌가 집을 뛰쳐 나갔는데 도저히 찾지를 못 하고 있어요, 단모종이라서 추위를 심하게 타는데, 길거리에서 동사할까 걱정입니다 제발 도와 주세요

실종동물 보스턴 테리어 / 암컷 / 5살 / 이름(파찌)
실종날짜 2019-1-11
실종장소 충청남도 태안군 태안읍내
연락처 김하진님(이메일발송), 전화번호(로그인이 필요합니다)
특이사항 꼬리가 돼지꼬리처럼 말려 있고, 정수리부터 목을 지나 등까지 약 15~20cm가량 흰털이 나있습니다. 다리가 길고 근육질 몸매이며, 순하고 사람이면 다 좋은줄알고 잘 따릅니다. 짖지도 않아요, 얼굴 미간사이에도 얇은 흰털이 나있고, 전체적으로 블랙계역이지만 배와 목 아래 부분은 흰털이며, 특히 배부분은 얼룩 덜룩 무늬가 있고, 다리는 네개중 하나만 흰색털 입니다
발바닥 색깔도 핑크색 이구요~

 

 

전단지, SNS공유 ( 충청남도 태안군 공고, 보호소, 동물병원 확인 )

 

참고사항

  1. 초기의 적극적이고 신속한 대응이 중요합니다.
  2. 해당 지역과 인근 지역의 공고 내역은 매일매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3. 긴급 알림을 사용해보세요. 찾을 가능성이 많이 높아집니다.
  4. 전단지를 많이 배포하세요. 위의 전단파일을 다운받아 사용하시거나, 컬러전단지인쇄를 주문해서 배포하시기 바랍니다.
  5. 전단지를 반드시 돌려야할 곳 - 동물병원, 애견샵, 시(구, 군) 청, 주민센터, 지구대(경찰서), 소방서, 유기동물 보호소,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곳, 학교
  6. 얼마 동안이나 실종된 개를 찾아보았습니까? 어떤 분은 하루 이틀이나 일주일 정도 개를 찾아보다 포기하는데, 개나 고양이는 적어도 6~8주(2달) 이상은 찾아볼 것을 권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