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장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신창리에서 실종, 최근 용수리에서 제보
까만치와와님 | 2019.05.18. 13:22 | 등록번호 42,221 | 조회 764
밥먹으러 간 사이에 창문으로 도망갔습니다.
그 창문이 높기도하고 겁이 많아서 그쪽으로 나간적이 없는데 최근에 아프고 나서 자꾸 나가거나 숨는 성향이 생겼습니다.
주변에 돌아다닌다는 제보를 받았으나 아직까지 찾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보시면 꼭 연락 부탁드립니다.
| 실종동물 | 치와와 / 수컷 / 6살 / 이름(치토스) |
| 실종날짜 | 2019-05-15 |
| 실종장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신창리에서 실종, 최근 용수리에서 제보 |
| 연락처 | 까만치와와님(이메일발송), 전화번호(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 특이사항 | 까만색 단모 치와와입니다. 중성화 시켰고 최근에 뇌신경 이상을 진단받아서 약을 먹이지 않으면 경련/발작이 있습니다. |
참고사항
- 초기의 적극적이고 신속한 대응이 중요합니다.
- 해당 지역과 인근 지역의 공고 내역은 매일매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긴급 알림을 사용해보세요. 찾을 가능성이 많이 높아집니다.
- 전단지를 많이 배포하세요. 위의 전단파일을 다운받아 사용하시거나, 컬러전단지인쇄를 주문해서 배포하시기 바랍니다.
- 전단지를 반드시 돌려야할 곳 - 동물병원, 애견샵, 시(구, 군) 청, 주민센터, 지구대(경찰서), 소방서, 유기동물 보호소,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곳, 학교
- 얼마 동안이나 실종된 개를 찾아보았습니까? 어떤 분은 하루 이틀이나 일주일 정도 개를 찾아보다 포기하는데, 개나 고양이는 적어도 6~8주(2달) 이상은 찾아볼 것을 권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