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금300,000원" (실종장소) 경상북도 영천시 보현리 배양골 길 59
심집사님 | 2019.05.24. 19:40 | 등록번호 42,266 | 조회 743
배양골에서 비오는날 오전 8시경, 부모님이 밭일을하시는도중 방에 있다가 나가서 안들어오고 있습니다. 시골이지만 외지분들이 많이 지나다니는 곳이고, 비가 많이 왔던 날이라 안쓰러워서 누가 데려간게 아닌가 생각하고있습니다. 그래서 전국으로 찾고있습니다. 비슷한 강아지를 보시면 꼭 연락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사례는 반드시 하겠습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 실종동물 | 말티즈 / 암컷 / 8살 / 이름(단지) |
| 실종날짜 | 2019-05-19 |
| 실종장소 | 경상북도 영천시 보현리 배양골 길 59 |
| 연락처 | 심집사님(이메일발송), 전화번호(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 특이사항 | 노란옷에 검은줄무늬 옷을 입었습니다. 털은 짧은편이며, 피부에 회색반점이 나있습니다. 자세히 보면 한쪽 귀 끝이 살짝 잘려있습니다. |
참고사항
- 초기의 적극적이고 신속한 대응이 중요합니다.
- 해당 지역과 인근 지역의 공고 내역은 매일매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긴급 알림을 사용해보세요. 찾을 가능성이 많이 높아집니다.
- 전단지를 많이 배포하세요. 위의 전단파일을 다운받아 사용하시거나, 컬러전단지인쇄를 주문해서 배포하시기 바랍니다.
- 전단지를 반드시 돌려야할 곳 - 동물병원, 애견샵, 시(구, 군) 청, 주민센터, 지구대(경찰서), 소방서, 유기동물 보호소,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곳, 학교
- 얼마 동안이나 실종된 개를 찾아보았습니까? 어떤 분은 하루 이틀이나 일주일 정도 개를 찾아보다 포기하는데, 개나 고양이는 적어도 6~8주(2달) 이상은 찾아볼 것을 권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