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우마님 | 2019.06.05. 12:03 | 등록번호 42,337 | 조회 1,272
회사 출퇴근 때문에 구독정리 마을을 자주 걸어 다닙니다. 개가 크고 무서워서 걸어다닐수가 없어요.
정말이지 유기견때문에 회사를 옴겨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정도에요.
두마리 개가 보호소에가서 잘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목격동물 | 진돗개 / 성별모름 / 나이모름 |
목격날짜 | 2019-06-04 |
목격장소 |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 , 구 독정리 마을에 자주 돌아다녀요 |
연락처 | 트라우마님(이메일발송), 전화번호(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특이사항 | 2마리중 한마리는 하얀색이며 귀가 한쪽은 잘려있습니다. 또다른한마리는 황토색이며 목에 줄은 차고 있는데 주인없이 여기저기 떠돌아 다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