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킹왕님 | 2019.06.06. 23:08 | 등록번호 42,345 | 조회 1,512
친구들하고 약속이 있어서 장미거리 쪽으로 가고 있었는데 오른쪽을 돌아보니까 강아지가 있더라구요 강아지를 좋아하기도해서 궁금해서 다가갔는데 너무 경계가 심해서 그냥 한바퀴만 돌고 왔습니다. 근데 집 문 앞에 있길래 그 집 개인 줄 알았는데 경계가 너무 심하고 들어가려고도 안 하고 그냥 가만히 엎드려있어서 . 혹시 잃어버린 건 아닌가 의심하고 사진 찍었습니다.
목격동물 | 말티즈 / 성별모름 / 나이모름 |
목격날짜 | 2019-06-06 |
목격장소 |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효자초에서 장미거리 가는 골목길쪽에 장미거리 가기전 오른쪽 꺾는 골목길 부근 |
연락처 | 나루킹왕님(이메일발송), 전화번호(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특이사항 | 경계가 너무 심하다. 목에 카라를 하고 있었다. 다친 지 얼마 안 된 것 같았다.(추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