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장소) 충청북도 옥천군 서정리 92-2 창고 뒤쪽
유뇨님 | 2019.08.16. 08:32 | 등록번호 42,842 | 조회 600
13일 낮에 갑자기 사라졌습니다. 사슬도 쇠사슬로 되어있기 때문에 스스로는 그걸 열 수 없을거라 생각합니다.양심없게 누군가에겐 아들같이 키운 반려견을 가져간 사람은 자진신고하시고 신고 안하시다가 걸리면 무조건 신고하고 고소할 겁니다.꼭 찾으시거나 비슷하게 생긴 개를 보면 연락주세요..
| 실종동물 | 진돗개 / 수컷 / 2살 / 이름(희망이) |
| 실종날짜 | 2019-8-13 |
| 실종장소 | 충청북도 옥천군 서정리 92-2 창고 뒤쪽 |
| 연락처 | 유뇨님(이메일발송), 전화번호(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 특이사항 | 멀리서 보면 백구 같지만 가까이서 보면 등쪽이 누렇습니다. 사람을 좋아하며 일반 대형견들이 하는 빨간 목줄을 하고 있습니다. |
참고사항
- 초기의 적극적이고 신속한 대응이 중요합니다.
- 해당 지역과 인근 지역의 공고 내역은 매일매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긴급 알림을 사용해보세요. 찾을 가능성이 많이 높아집니다.
- 전단지를 많이 배포하세요. 위의 전단파일을 다운받아 사용하시거나, 컬러전단지인쇄를 주문해서 배포하시기 바랍니다.
- 전단지를 반드시 돌려야할 곳 - 동물병원, 애견샵, 시(구, 군) 청, 주민센터, 지구대(경찰서), 소방서, 유기동물 보호소,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곳, 학교
- 얼마 동안이나 실종된 개를 찾아보았습니까? 어떤 분은 하루 이틀이나 일주일 정도 개를 찾아보다 포기하는데, 개나 고양이는 적어도 6~8주(2달) 이상은 찾아볼 것을 권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