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금100,000원" (실종장소) 충청북도 음성군 충북 음성군 생극면 오생리 중원대로 45

둥실님 | 2019.08.19. 11:07 | 등록번호 42,877 | 조회 797
지방 출장으로 부모님께 개를 맡겼는데 두 마리의 개가 함께 울타리를 밖으로 나갔습니다. 실종장소가 대로변에 위치한 산을 등진 건물이라 주위에 주유소와 공장이 있고 민가와 마을은 떨어져 있습니다. 도로의 갓길이나 산으로 올라갓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실종동물 믹스견 / 암컷 / 3살 / 이름(둥실이)
실종날짜 2019-8-14
실종장소 충청북도 음성군 충북 음성군 생극면 오생리 중원대로 45
연락처 둥실님(이메일발송), 전화번호(로그인이 필요합니다)
특이사항 두 마리의 자매 개입니다.
둥이는 검은색, 실이는 밝은 갈색입니다.
꼬리를 제외한 몸길이는 45cm 정도로 비슷하지만, 몸무게는 검은 개 둥이는 9.5kg, 갈색 개 실이는 7kg 정도로 체격 차이가 있습니다. 사람을 잘 따르고 둥이가 실이를 리드합니다. 목걸이는 하지 않았습니다.

 

 

 

전단지, SNS공유 ( 충청북도 음성군 공고, 보호소, 동물병원 확인 )

 

참고사항

  1. 초기의 적극적이고 신속한 대응이 중요합니다.
  2. 해당 지역과 인근 지역의 공고 내역은 매일매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3. 긴급 알림을 사용해보세요. 찾을 가능성이 많이 높아집니다.
  4. 전단지를 많이 배포하세요. 위의 전단파일을 다운받아 사용하시거나, 컬러전단지인쇄를 주문해서 배포하시기 바랍니다.
  5. 전단지를 반드시 돌려야할 곳 - 동물병원, 애견샵, 시(구, 군) 청, 주민센터, 지구대(경찰서), 소방서, 유기동물 보호소,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곳, 학교
  6. 얼마 동안이나 실종된 개를 찾아보았습니까? 어떤 분은 하루 이틀이나 일주일 정도 개를 찾아보다 포기하는데, 개나 고양이는 적어도 6~8주(2달) 이상은 찾아볼 것을 권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