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돈님 | 2019.10.07. 01:05 | 등록번호 43,201 | 조회 1,542
저녁 7시 전후에 정서진에서 검암역으로 돌아오는 길 중간쯤에 작은 흰색 강아지 한마리가 혼자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미 어두웠고 주변에 사람이 한 명도 없어서 유기견이라 생각되었습니다. 가까이 다가가면 자꾸만 도망가서 멀리서 사진만 찍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목격동물 | 말티즈 / 성별모름 / 나이모름 |
목격날짜 | 2019-10-06 |
목격장소 | 인천광역시 서구 인천 아라뱃길 검암역~정서진 사이 자전거 도로 |
연락처 | 알고돈님(이메일발송), 전화번호(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특이사항 | 아주 작은 흰색 강아지 말티즈로 추정되는데 확실하지 않음.. 얼굴을 못봤음 가까이 다가가니 도망감. 무서운지 자꾸 오줌을 싸면사 도망갔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