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이댕댕이님 | 2020.05.20. 12:16 | 등록번호 44,225 | 조회 1,463
요양원으로 낮에 들어와 돌아다니다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중인 아들을 따라 다니길래 사료와 물을 줬다 합니다.
종일 찾는 사람도 없고 요양원 안에는 동물이 들어갈 수가 없어 강아지가 있을 곳도 없는데 그날 비까지 많이 내려 집으로 데려왔습니다.
일단 목욕시키고 동물병원에 가서 내장칩 확인하니 없었구요, 구충만 하고 왔습니다.
구조동물 | 말티즈 / 수컷 / 나이모름 |
구조날짜 | 2020-05-18 |
구조장소 | 경기도 광주시 광주 행복한 요양원 |
연락처 | 전생이댕댕이님(이메일발송), 전화번호(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특이사항 | 집 나온지 하루를 안넘긴 듯 비교적 깨끗했음. 미용한지는 한달 조금 넘어보임. 목줄. 인식표 없었음. 20~30대 남자를 잘 따른다 함. 애교 많고 배변훈련, 간식훈련(앉고 기다리고) 모두 되어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