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장소) 경기도 파주시 월롱면 도감로 281 집앞에서

월롱댁님 | 2020.06.08. 14:06 | 등록번호 44,310 | 조회 597
아침에 사상충이랑,구충재를 먹이고나서 1시경에 외출하고 2시반경에 집에 왔을때에는 있었는데, 6시넘어서 저녁밥 주려고하니, 휀스달려있던 열쇠는 풀어져 있고 암컷 한마리만 없어졌어요.제가 열쇠를 잠궈두지 않은건지..기억은 나질 않아요..실수로 잠궈두지 않은적이 있었는데 그때마다 아침에 꼭 문앞에서 꼬리흔들고 있었는데..여적 돌아오진 않아요.ㅠㅠ

실종동물 믹스견(발바리) / 암컷 / 3살 / 이름(라떼)
실종날짜 2020-06-07
실종장소 경기도 파주시 월롱면 도감로 281 집앞에서
연락처 월롱댁님(이메일발송), 전화번호(로그인이 필요합니다)
특이사항 밖에서 키우는 강아지인데,유기견마냥 등에털이좀 엉켜있고,사진보다는 털이 자라나서, 얼굴을 가리고 있어요, 다리가 짧고,발바닥쪽 털이 약간 붉은빛이 돌아요, 귀는접혀있구요.
참고로 등록번호 있어요.작년에 칩 해줬어요.

 

 

전단지, SNS공유 ( 경기도 파주시 공고, 보호소, 동물병원 확인 )

 

참고사항

  1. 초기의 적극적이고 신속한 대응이 중요합니다.
  2. 해당 지역과 인근 지역의 공고 내역은 매일매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3. 긴급 알림을 사용해보세요. 찾을 가능성이 많이 높아집니다.
  4. 전단지를 많이 배포하세요. 위의 전단파일을 다운받아 사용하시거나, 컬러전단지인쇄를 주문해서 배포하시기 바랍니다.
  5. 전단지를 반드시 돌려야할 곳 - 동물병원, 애견샵, 시(구, 군) 청, 주민센터, 지구대(경찰서), 소방서, 유기동물 보호소,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곳, 학교
  6. 얼마 동안이나 실종된 개를 찾아보았습니까? 어떤 분은 하루 이틀이나 일주일 정도 개를 찾아보다 포기하는데, 개나 고양이는 적어도 6~8주(2달) 이상은 찾아볼 것을 권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