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금500,000원" (실종장소) 서울특별시 성북구 돌곶이역 부근

쫄리찾아요님 | 2020.08.21. 16:46 | 등록번호 44,792 | 조회 740
동물병원앞에서 목줄풀려 달아난 상태여서 목줄을 차고 있지 않습니다. 저희 쫄리를 보신분들은 꼭 좀 연락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실종동물 믹스견 / 수컷 / 3살 / 이름(쫄리)
실종날짜 2020-8-20
실종장소 서울특별시 성북구 돌곶이역 부근
연락처 쫄리찾아요님(이메일발송), 전화번호(로그인이 필요합니다)
특이사항 흰색믹스중형견입니다.
특징은 허리가길고 털이 직모긴편이고 마른편입니다.
미용은 안되어있으며, 성격은 온순하고 겁이 많아 낯선곳이면 몸을 잘떱니다.
동물병원앞에서 목줄풀려 달아난 상태여서 목줄을 차고 있지 않습니다.
칩이내장되어 있습니다.
저희 쫄리를 보신분들은 꼭 좀 연락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전단지, SNS공유 ( 서울특별시 성북구 공고, 보호소, 동물병원 확인 )

 

참고사항

  1. 초기의 적극적이고 신속한 대응이 중요합니다.
  2. 해당 지역과 인근 지역의 공고 내역은 매일매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3. 긴급 알림을 사용해보세요. 찾을 가능성이 많이 높아집니다.
  4. 전단지를 많이 배포하세요. 위의 전단파일을 다운받아 사용하시거나, 컬러전단지인쇄를 주문해서 배포하시기 바랍니다.
  5. 전단지를 반드시 돌려야할 곳 - 동물병원, 애견샵, 시(구, 군) 청, 주민센터, 지구대(경찰서), 소방서, 유기동물 보호소,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곳, 학교
  6. 얼마 동안이나 실종된 개를 찾아보았습니까? 어떤 분은 하루 이틀이나 일주일 정도 개를 찾아보다 포기하는데, 개나 고양이는 적어도 6~8주(2달) 이상은 찾아볼 것을 권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