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금20,000원" (실종장소) 서울특별시 용산구 용산2가동 후암동(대원정사, 후암초등학교 부근)

정윤지님 | 2020.09.01. 23:40 | 등록번호 44,863 | 조회 763
강아지집에 목줄을 묶어뒀는데 그걸 빼고서 목줄킸는상태로 대문 밑으로 빠져나감.

실종동물 진돗개 / 암컷 / 1살미만 / 이름(연탄이)
실종날짜 2020-6-25
실종장소 서울특별시 용산구 용산2가동 후암동(대원정사, 후암초등학교 부근)
연락처 정윤지님(이메일발송), 전화번호(로그인이 필요합니다)
특이사항 두뒷발중 오른쪽만 며느리발톱, 꼬리 뒷부분이 갈색선이고 꼬리가 복슬복슬하지않음. 꼬리가 말려있지않음. 목줄은 있었음. 질질끌고 다닐 확률이 높음.

 

 

전단지, SNS공유 ( 서울특별시 용산구 공고, 보호소, 동물병원 확인 )

 

참고사항

  1. 초기의 적극적이고 신속한 대응이 중요합니다.
  2. 해당 지역과 인근 지역의 공고 내역은 매일매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3. 긴급 알림을 사용해보세요. 찾을 가능성이 많이 높아집니다.
  4. 전단지를 많이 배포하세요. 위의 전단파일을 다운받아 사용하시거나, 컬러전단지인쇄를 주문해서 배포하시기 바랍니다.
  5. 전단지를 반드시 돌려야할 곳 - 동물병원, 애견샵, 시(구, 군) 청, 주민센터, 지구대(경찰서), 소방서, 유기동물 보호소,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곳, 학교
  6. 얼마 동안이나 실종된 개를 찾아보았습니까? 어떤 분은 하루 이틀이나 일주일 정도 개를 찾아보다 포기하는데, 개나 고양이는 적어도 6~8주(2달) 이상은 찾아볼 것을 권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