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금50,000원" (실종장소) 서울특별시 강서구 김포공항 횡단보도 근처에서 승용차에 탄 남자가 데려갔다고 함

뽀미네님 | 2020.10.11. 20:34 | 등록번호 45,059 | 조회 767
강아지와 어머니가 산책을 하던중 줄을 메고 있지 않아 강아지가 횡단보도 근처로 배외하던중에 한 승용차에 탄 남자가 강아지를 테워 갔다고 합니다. 김포공항 횡단보도이니 주인이 있는 개이니 뽀미를 돌려주시길 바랍니다.

실종동물 포메라니언 / 수컷 / 5살 / 이름(뽀미)
실종날짜 2020-10-11
실종장소 서울특별시 강서구 김포공항 횡단보도 근처에서 승용차에 탄 남자가 데려갔다고 함
연락처 뽀미네님(이메일발송), 전화번호(로그인이 필요합니다)
특이사항 하얀색 작은 포레라이언 수컷으로 특별한 특징이 없음

 

 

전단지, SNS공유 ( 서울특별시 강서구 공고, 보호소, 동물병원 확인 )

 

참고사항

  1. 초기의 적극적이고 신속한 대응이 중요합니다.
  2. 해당 지역과 인근 지역의 공고 내역은 매일매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3. 긴급 알림을 사용해보세요. 찾을 가능성이 많이 높아집니다.
  4. 전단지를 많이 배포하세요. 위의 전단파일을 다운받아 사용하시거나, 컬러전단지인쇄를 주문해서 배포하시기 바랍니다.
  5. 전단지를 반드시 돌려야할 곳 - 동물병원, 애견샵, 시(구, 군) 청, 주민센터, 지구대(경찰서), 소방서, 유기동물 보호소,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곳, 학교
  6. 얼마 동안이나 실종된 개를 찾아보았습니까? 어떤 분은 하루 이틀이나 일주일 정도 개를 찾아보다 포기하는데, 개나 고양이는 적어도 6~8주(2달) 이상은 찾아볼 것을 권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