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장소) 경상북도 상주시 쑤안마을

누룽지인절미님 | 2020.12.17. 21:02 | 등록번호 45,350 | 조회 694
대문을 닫고 풀어두었더니 작은 틈을 통해 나감. 저녁 때가 되면 집에 들어오던 아이가 밤이되고 하루가 지나도 돌아오지 않음. 동네에 떠돌이견이 있어 그 개와 함께 있을 가능성도 있음.

실종동물 믹스견 / 수컷 / 2살 / 이름(누룽지)
실종날짜 2020-12-16
실종장소 경상북도 상주시 쑤안마을
연락처 누룽지인절미님(이메일발송), 전화번호(로그인이 필요합니다)
특이사항 짧은 흰색 털에 갈색 무늬가 있고 소형견 크기이며 목에 파란색 목줄을 차고 있음. 겁이 많고 음식을 좋아함.

 

 

전단지, SNS공유 ( 경상북도 상주시 공고, 보호소, 동물병원 확인 )

 

참고사항

  1. 초기의 적극적이고 신속한 대응이 중요합니다.
  2. 해당 지역과 인근 지역의 공고 내역은 매일매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3. 긴급 알림을 사용해보세요. 찾을 가능성이 많이 높아집니다.
  4. 전단지를 많이 배포하세요. 위의 전단파일을 다운받아 사용하시거나, 컬러전단지인쇄를 주문해서 배포하시기 바랍니다.
  5. 전단지를 반드시 돌려야할 곳 - 동물병원, 애견샵, 시(구, 군) 청, 주민센터, 지구대(경찰서), 소방서, 유기동물 보호소,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곳, 학교
  6. 얼마 동안이나 실종된 개를 찾아보았습니까? 어떤 분은 하루 이틀이나 일주일 정도 개를 찾아보다 포기하는데, 개나 고양이는 적어도 6~8주(2달) 이상은 찾아볼 것을 권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