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은예김님 | 2019.04.11. 00:10 | 등록번호 1,212 | 조회 1,037
문은 모두 닫아놓은 채로 앵무새를 집 안에 풀어놓고 외출을 했는데 돌아오니 새가 보이지를 않습니다. 정말 가족같고 친구같고 소중한 새 입니다.
실종동물 | 앵무새 / 수컷 / 6살 / 이름(파랑이) |
실종날짜 | 2019-4-11 |
실종장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동 YMCA 부근 |
연락처 | 김예은예김님(이메일발송), 전화번호(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특이사항 | 부리부근은 노란색 깃털이고 몸은 청록색 깃털에 꼬리깃이 예쁜 파란색입니다. 사람 손에 길들여지지 않은 터라 만지려 하면 물거나 날라가지만 친한 사람 어깨에서는 떨어지지 않습니다. 모란앵무 샤우팅 소리를 틀어주면 따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