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금400,000원" (실종장소) 서울특별시 강동구 버거킹 길동사거리점 대각선 방향으로 맞은편 부근
루나난님 | 2019.07.22. 08:07 | 등록번호 1,275 | 조회 1,089
앵무새가 어머니 옷에 달라붙어있는줄 모르시고 그대로 나갔다가 그만 날라가버렸습니다.
| 실종동물 | 앵무새 / 암컷 / 나이모름 / 이름(앵무) |
| 실종날짜 | 2019-7-21 |
| 실종장소 | 서울특별시 강동구 버거킹 길동사거리점 대각선 방향으로 맞은편 부근 |
| 연락처 | 루나난님(이메일발송), 전화번호(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 특이사항 | 모란앵무새입니다. 머리부분이 빨갛고 몸부분이 연두색입니다. 왼쪽 날개에서 젤 바깥쪽 깃털 두개 정도가 잘려있습니다. |
참고사항
- 초기의 적극적이고 신속한 대응이 중요합니다.
- 해당 지역과 인근 지역의 공고 내역은 매일매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긴급 알림을 사용해보세요. 찾을 가능성이 많이 높아집니다.
- 전단지를 많이 배포하세요. 위의 전단파일을 다운받아 사용하시거나, 컬러전단지인쇄를 주문해서 배포하시기 바랍니다.
- 전단지를 반드시 돌려야할 곳 - 동물병원, 애견샵, 시(구, 군) 청, 주민센터, 지구대(경찰서), 소방서, 유기동물 보호소,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곳, 학교
- 얼마 동안이나 실종된 개를 찾아보았습니까? 어떤 분은 하루 이틀이나 일주일 정도 개를 찾아보다 포기하는데, 개나 고양이는 적어도 6~8주(2달) 이상은 찾아볼 것을 권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