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금150,000원" (실종장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세브란스 부근 빌라촌 부근

쿠밍밍님 | 2019.08.06. 15:06 | 등록번호 1,283 | 조회 1,495
문을 열 줄 아는데 밤에 자고있는 사이 집을 나간 것 같습니다.

실종동물 포유류(라쿤) / 암컷 / 2살 / 이름(쿠미)
실종날짜 2019-08-06
실종장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세브란스 부근 빌라촌 부근
연락처 쿠밍밍님(이메일발송), 전화번호(로그인이 필요합니다)
특이사항 꼬리에 줄무늬가 있고 몸무게는 5키로 정도 되며 나무를 잘 탑니다. 사람, 비닐을 무서워하고 털은 검은 갈색 입니다. 중성화 수술자국이 배에 있습니다.

 

 

전단지, SNS공유 ( 서울특별시 강남구 공고, 보호소, 동물병원 확인 )

 

참고사항

  1. 초기의 적극적이고 신속한 대응이 중요합니다.
  2. 해당 지역과 인근 지역의 공고 내역은 매일매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3. 긴급 알림을 사용해보세요. 찾을 가능성이 많이 높아집니다.
  4. 전단지를 많이 배포하세요. 위의 전단파일을 다운받아 사용하시거나, 컬러전단지인쇄를 주문해서 배포하시기 바랍니다.
  5. 전단지를 반드시 돌려야할 곳 - 동물병원, 애견샵, 시(구, 군) 청, 주민센터, 지구대(경찰서), 소방서, 유기동물 보호소,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곳, 학교
  6. 얼마 동안이나 실종된 개를 찾아보았습니까? 어떤 분은 하루 이틀이나 일주일 정도 개를 찾아보다 포기하는데, 개나 고양이는 적어도 6~8주(2달) 이상은 찾아볼 것을 권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