쫑이 찾았습니다!

아린아린 | 2018.11.15. 12:56 | 글번호 883

 

다행히 동네주민께서 새벽에 바들바들 떨고 있길래... 보호해 주고 계셨습니다. ㅠㅠㅠㅠ... 다른분들도 꼭 희망 잃지 마시기 바랍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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