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토토아빠 | 2022.09.25. 17:23 | 글번호 311
우연히 이소중 어미로부터 버림받은 아이의 울음을 듣고, 긴 기다림 끝에 어미가 오지 않아 아이를 데려오게 되었습니다!!!
몸무게가 1카로가 조금 못되고, 성격은 완전 개냥이입니다!!!
아이의 건강상태는 매우 좋다하고, 수컷이라고 합니다!!!
현재는 집엔 개가 셋이라 ㅠㅠ 가게창고에 작은 까미만에 공간을 만들어 놓은 상태구요!!!
개냥이 좋아하시고 키우고 싶으셨던분 꼭 한번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