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모레 | 2023.07.10. 12:52 | 글번호 482
대전 중구 입니다.
어제인 7월9일 데려왔습니다.
비오는데 어미없이 삐짝 말라서 사람만 따라다녀서 길가가 위험하여 데려왔습니다.
작은 아기 입니다.
키울 여력이 되지 않아 잘키우실 집사님 구합니다.
어제는 하루종일 잠만 자더군요
기력을 회복시키고
3~4일 후 방생할 예정입니다.
오늘은 병원에 데려가 진료를 받아보겠습니다.
사람을 너무 잘 따르는 개냥이 입니다.
부디 늦기전 빠른 연락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