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듀수 | 2024.04.29. 14:54 | 글번호 654
비오는 날 간택을 당해서 어찌저찌 저희집에서 잠시 키웠었는데 저희가 곳 이사를 가서 키울 수가 없습니다. 사람을 좋ㄱ아하고 털 관리도 잘 되어 있는게 사람이 키우던 것 같지만 주인 찾아가라고 내어놔도 다시 저희집에 오는 탓에 입양공지를 올립니다. 다리쪽에 상처가 있었는데 다 나았으며 고환쪽에 상처가 아직 있습니다. 그 이외에는 건강한 아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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