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탕 | 2024.05.06. 21:04 | 글번호 660
비맞고 죽어가고 있던 새끼고양이를 구조해서 임시보호중입니다. 성별은 암컷이고 태어난지는 3~4일정도 추정합니다. 건강상태는 정말나빴지만 씻겨주고 밥을 조금 먹이니 기운을 조금 되찾았습니다. 고양이 품종은 정확히는 알지 못하지만 터키시반과 가장 일치해보입니다. 이 가여운 아기 고양이를 책임져줄 분이 계시다면 연락바랍니다.
이제야 답글 남겨드려 죄송합니다. 애기는 무지개다리를 건넜습니다..
감자탕님 2024.06.18. 00:22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