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단추 | 2024.10.03. 08:02 | 글번호 798
저는 건설현장에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 현장에 아기 길고양이가 있습니다. 현재 현장에서 케어를 하고 있습니다.
한 4개월정도 되었는데 아주 귀엽고 애교가 많은 고양이 입니다.
엄마 고양이는 안보이는지 한참 되었습니다.
현장에서 케어를 하다보니 지금은 집고양이가 되었습니다.
저희 현장도 좀 있어면 준공도 되고 또한 추운 겨울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저는 강아지를 기르고 있습니다 , 사실상 제가 입양하기는 좀 힘이 듭니다.
그래서 새로운 가족이 되어줄 입양처를 찾고 있습니다.
한가지 문제는 아기 고양이가 한쪽눈이 실명이 되었습니다.
야옹아 하고 부르면 고양이가 나타난답니다.
노눈 모습도 귀여워요!
아무쪼록 따뜻한 가족이 생겼으면 하는 희망을 안고 이글을 올립니다.
거주지역은 어디든 관게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