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꺽마 | 2025.04.02. 12:04 | 글번호 908
논산 시골에 있는 길냥이들 입니다. 사랑으로 보듬어 주실분 찾아요
회사에서 길냥이들 밥을 챙겨주고 있는데 점점 하나둘 모이고.. 새끼를 낳고 하니 이제 열마리가 넘네요
여기가 지게차도 많이 왔다갔다 하고 사무실 바로 앞이 차도여서 냥이들이 위험해요 전에 몇마리 차에 치여 지게차에 치여 죽은 고양이도 있구요ㅠ
정말 이제는 감당도 안되고 회사분들도 고양이도 위험하고 하니 밥을 그만 주어라 하는 지경까지 왔구요..지금 현재 젤 애정하는 고영희는 또 임신한 상태구요ㅠㅠㅋㅋㅋㅋ흐아아...지금으로 세번째 임신입니다..ㅋㅋㅋ낳고서 버린 새끼냥이 한마리는 차에 치여 죽을까 제가 집에 데려가 키우고 있는 상태이구요 요 아이들 사람을 경계하지만 친해지면 정말 애교덩어리에요 졸졸 따라다니고 일로오라하면 오고 가라하면 가고 말도 정말 잘 듣는 똑순이들 입니다ㅋㅋㅋ 남자아이 여자아이 구분없이 있구요 아픈아이도 있어요 사진 여러장 올립니다 !
첫번째 아이가 제가 젤 애정하는 영희에요 암컷이고 젤 똑똑하고 한번 자기 사람이다 찍으면 그 사람만 따라요 정말 애교도 많고 이쁘게 생겼어요 제가 데려다 키우고싶을정도로 너무너무 이쁜아이에요ㅠ첨에 저 아이때문에 밥 챙겨주기 시작한건데 지금 냥이들이 너무 늘어버려서..그리고 나머지 사진중 회색냥이랑 앉아있는 흰바탕 앉아있는 고양이 뺴고는 다 영희 새끼들이에요 다 이뻐요! 쪼꼬만한 아이들은 24년09월01일에 태어난 아이들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