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이조아님 | 2021.06.25. 11:15 | 등록번호 10,297 | 조회 980
얼마 전부터 형제로 보이는 두 마리가 안쓰러워서 밥을 줬는데 그 이후로 사람도 잘 따르는것 같고, 밥 시간 되면 알아서 와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허나 그 중 한 마리가 무슨 병에 걸린것처럼 배가 홀쭉해지면서 말라가는것 같고 밥도 잘 못 먹습니다.
완전 야생화 된 길냥이는 아닌것으로 보여집니다. 유기 또는 파양된 고양이 같습니다. 구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목격동물 | 터키시 앙고라 / 성별모름 / 나이모름 |
목격날짜 | 2021-06-25 |
목격장소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학촌로 53번길 19 주소지 부근 |
연락처 | 이슬이조아님(이메일발송), 전화번호(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특이사항 | 오드아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유기 또는 파양된것 같습니다. 품종은 100% 정확하지 않지만 생김새와 털의 길이 등을 봤을 때 터키시 앙고라 품종인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