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식쓰님 | 2021.10.17. 08:48 | 등록번호 10,776 | 조회 981
1층 베란다에서 울길래 엄마가 있는줄 알고 그냥 놔뒀는데 한참 지나도 안옴 추워서 덜덜떨고 수면바지로 집만들어주니까 들어가서 잘자길래 그대로 경비실에 맡김
구조동물 | 기타묘종(얼룩이) / 성별모름 / 1살미만 |
구조날짜 | 2021-10-16 |
구조장소 | 서울특별시 양천구 신월4동 해태아파트 경비실에 있음 |
연락처 | 봉식쓰님(이메일발송), 전화번호(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특이사항 | 힘이없고 아무것도 못먹어보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