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금100,000원" (실종장소)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5동 감나무집과 이마24 사이 골목 부근
아차님 | 2022.02.14. 11:49 | 등록번호 11,125 | 조회 336
제사 때문에 며칠 집을 비웠는데 할아버지가 현관문을 열었을 때 나간 걸로 추정
| 실종동물 | 기타묘종 / 암컷 / 2살 / 이름(단비) |
| 실종날짜 | 2022-02-13 |
| 실종장소 |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5동 감나무집과 이마24 사이 골목 부근 |
| 연락처 | 아차님(이메일발송), 전화번호(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 특이사항 | 애교가 많고 사람을 좋아한다. 눈물이 많아 거의 항상 눈꼽이 끼어있다. 감기에 걸려 숨소리가 거친 편이다. 참치캔과 말린 간식은 안 먹는편이고 츄르만 먹는다. |
참고사항
- 초기의 적극적이고 신속한 대응이 중요합니다.
- 해당 지역과 인근 지역의 공고 내역은 매일매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긴급 알림을 사용해보세요. 찾을 가능성이 많이 높아집니다.
- 전단지를 많이 배포하세요. 위의 전단파일을 다운받아 사용하시거나, 컬러전단지인쇄를 주문해서 배포하시기 바랍니다.
- 전단지를 반드시 돌려야할 곳 - 동물병원, 애견샵, 시(구, 군) 청, 주민센터, 지구대(경찰서), 소방서, 유기동물 보호소,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곳, 학교
- 얼마 동안이나 실종된 개를 찾아보았습니까? 어떤 분은 하루 이틀이나 일주일 정도 개를 찾아보다 포기하는데, 개나 고양이는 적어도 6~8주(2달) 이상은 찾아볼 것을 권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