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미코님 | 2022.03.02. 17:50 | 등록번호 11,158 | 조회 983
1년 전부터 출근길(오전 8시경)에 항상 문이 닫혀져있는 미용실 안 창가쪽에 앉아있습니다.
밤 12시경 넘어서 지나가도 그렇구요. 미용실 주인이 미용실에서 고양이를 기르는데 미용실 영업시간과 종료시간 이후에도 고양이를 두고 운영하는 것 같습니다. 고양이가 영업종료 후 밤, 새벽시간동안 오픈 전까지 미용실 안에 갇혀 있습니다. 너무 오래되어 전하고 싶었는데, 방법을 몰라 오늘에서야 신고합니다. 고양이를 방치 학대하는 미용실을 신고하오니 확인부탁드립니다.
목격동물 | 믹스묘(태비 코리안숏헤어) / 성별모름 / 나이모름 |
목격날짜 | 2022-3-2 |
목격장소 |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폭탄머리 헤어샵 (서울 동대문구 장한로6길 22, 1층) |
연락처 | 리미코님(이메일발송), 전화번호(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특이사항 | 창문 쪽 문쪽에 항상 앉아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