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겨울이님 | 2023.02.04. 18:43 | 등록번호 12,096 | 조회 150
그때 당시에 제가 몸이 안좋아수술이 필요했던 터라 순천에사는 친구에게 잠시 맡겼었고, 맡긴지 불과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아서, 친구가 사는 원룸 자취방 현관문을 열어놓은 사이 나가버렸으며 이후 어디에서도 찾지못한채 잃어버렸습니다. ※제가 펫샵에서 아이를 직접 데려온 터라 데려올 당시 작성한 계약서는 확인가능하며, 아이 사진은 중간에 제가 두번정도 핸드폰을 분실한터라 올리기 어렵습니다. 제가 타지에서 살때 가족처럼 때로는 자식처럼 의지하며 키우던 아이입니다. 제발 이아이를 보호하고 계시거나 데려가신분이 계시다면 꼭 연락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