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탱이맘님 | 2023.03.06. 19:17 | 등록번호 12,145 | 조회 700
추운날씨에도 길위에서 아픈몸을 잔뜩 웅크리고 시름시름 앓고있는데 혼자서는 구조가 불가능해서 방법을 찾는중
구조동물 | 믹스묘 / 성별모름 / 10살 |
구조날짜 | 2023-03-06 |
구조장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이대에서 서강대내려가는 길목 기사식당부근 |
연락처 | 임탱이맘님(이메일발송), 전화번호(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특이사항 | 온몸이 노란 전형적인 길고양이로 귀가 잘린걸로봐서는 중성화는 된듯하네요 털은 뭉쳐있고 꼬리(뼈가 완전 드러나있음) 랑 뒷다리쪽 괴사로 엄청 아파보였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