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초야님 | 2019.04.25. 00:43 | 등록번호 7,973 | 조회 887
엄마 고양이와 뱃속에서 부터 지금까지 함께했던 아이가 집을 나가서 돌아오지 못하고 있어요.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엄마고양이와 집에 돌아오지 못하고 있는 초롱이를 저희 품으로 보내주세요. 가족들이 애타게 찾고 있습니다.
실종동물 | 샴 / 암컷 / 8살 / 이름(초롱이) |
실종날짜 | 2019-04-20 |
실종장소 | 전라남도 순천시 순천시 저전동 갈마길 (정충사쪽 주택가) |
연락처 | 루초야님(이메일발송), 전화번호(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특이사항 | 사람을 잘 따르고 애교가 많으며 눈이 정말 이쁜 아이 입니다. 몸과 꼬리가 길며 털 색깔이 예쁘고 전화번호가 적힌 빨간 리본을 목에 차고 있습니다. 잡으려고 하면 겁이 많아 도망갈수 있으니 초롱아 참치하고 부르면 겁먹지않고 다가올꺼에요. 사람을 엄청 좋아해요. 굉장히 겁도 많고 호기심도 많은 순한 아이입니다. 새끼때부터 직접 받아 키운 아이인데 잃어버렸어요. 정말 소중한 가족입니다. 매일 애타게 찾고있습니다. 보호하고 계시거나 찾아주시면 꼭 연락부탁드립니다.(중성화 수술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