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히님 | 2019.06.19. 23:54 | 등록번호 8,162 | 조회 1,383
해가 진 저녁 아내가 퇴근하여 집앞에 왔는데 이 고양이가 아내의 다리를 비비며 아파트계단으로 따라 올라와 하는 수 없이 현재까지 보호중입니다. 저도 17살되는 코숏과 같이 살고 있습니다.
명찰도 없으며 사람을 잘 따르고 대소변도 화장실에 가서 하고 귀욤이인데 이미 있는 저의 고양이와 전쟁을 일으켜 저의 고양이가 귀에 상처가 크게 나서 치료중입니다. 나이는 정확히 모르겠으나 제 짐작으로는 3살가량 보입니다.
생선은 먹지 않고 사료만 먹습니다.
정 들기전에 원래 키우던 주인이 데려갔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구조동물 | 코리아 쇼트 헤어 / 수컷 / 3살 |
구조날짜 | 2019-6-10 |
구조장소 | 경상남도 통영시 통영시 미수동 경남아파트 나동 앞 |
연락처 | 긴급히님(이메일발송), 전화번호(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특이사항 | 코숏과 비슷하나 무늬가 표범비슷합니다. 발이 까맣고 꼬리가 길며 |